DUR의 사각지대라는 기사가 잇슈가 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

저번주 주말,

총 2천명의 약사님들이 모이는 학술제에서 사전 신청한 1백여명 약사님들 대상으로

"약국 전산실무 비급여 약품/ DUR의 이해"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했답니다!

아시고 계셨던 내용도 있으셨겠지만 서로 의견을 들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많은 약사님들의 경청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강의후 내용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전국 약사 커뮤니티에 소개되고 기사화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만큼 중요한 DUR 시스템!

 

심평원의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단,

(심평원 사이트를 들어가면 점검 대상 제외 부분이 따로 설명되어있음)

약사들이 하나하나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인만큼 미리 예방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길 바랍니다^.^

<기사링크>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51876&category=B